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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팥집 [@제주도]

LuMiJUN 2016. 7. 10. 18:17


더운 날 시원한게 끌리듯이, 그 날은 아무 이유 없이 빙수가 생각나서 찾아간 집입니다. 다행히도 같이 가는 일행이 있어서 조금 멀리 있던 곳 이었지만 무난히 갈 수 있었습니다.


시내 중심에 있는 집이 아닌, 동네 구석에 있는 작은 빙수집이었습니다.


작은 가게 이지만, 

내부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아 뭔가 그 나름의 매력이 느껴지는 곳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사장님이 가게를 장식하고 있는 소품들을 직접 만드시는 것 같아서 뭔가 더 친근함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빙수는 녹차 & 팥 이렇게 2 개 주문했습니다.


여자 2명이서 1개 먹기에 적당한 크기였고, 

남자라면 1인 1빙수 할 수 있는 크기였던 것 같습니다^^;


맛있는 팥을 가득 담아 주시고, 게다가 팥이 부족하면 더 주시기도 하고...

빙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간 분들 역시 맛있다며 깨끗하게 그릇 비우고 나왔습니다.


같이 못 간 분들을 위해 포장을 하고 싶었지만, 최대 10분 정도밖에 유지 못 한 다길래 포기하고,

그냥 저희만 먹고 가게 되었네요ㅎㅎ


만일 제주도 서귀포 쪽에 들릴 일이 생기시면 한 번 가서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커피보다 싼 게 아주 저렴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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