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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Movies28

Venom [베놈] - What the hell are you? Venom Christopher Nolan군단의 Tom Hardy가 돌아왔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영화 Dunkirk이후 영화관에서는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악당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가 정말 생소할 정도로 우리는 '주인공은 착한 착한 사람이다'라는 세상 속에 살고 있는것 같네요. 영화에 앞서 간단하게 제가 생각하는 Tom Hardy를 말해보자면, 뭔가 매우 중후한 신사의 느낌을 풍기는 남자?. 각잡힌 젠틀맨이라고 해야 할까? 꽤 많은 사람들이 Dunkrik 마지막에 나오는 멋진 모습을 기억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이 배우의 매력은, 영화 This Means War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점잖은 모습이으로 뭔가 코믹한 액션을 잘 소화해내는게 이 배우 Tom Hardy의 멋 아닐까 싶은? 실제로 영화 In.. 2018. 10. 18.
The Meg [메가로돈] - 중국의 자본과 미국의 기술 The Meg 한국에서는 '메가로돈'이라고 번역되어서 개봉했지만, 사실 이 영화는 소설(Meg: A novel of deep terror, Steve Alten)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왜 '메가로돈'으로 번역되었는지 찾아봐도 좋을것 같네요.제가 액션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다이빙도 좋아하고, 게다가 주인공인 Jason Statham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주저 없이 개봉하자마자 본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뭔가 수중 액션을 많이 찍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Jason Statham. 하도 스릴 넘치는 액션을 많이 하고 죽지 않아서 그런지, 다이하드 시리즈의 Bruce Willis 같은 느낌이랄까? 두 분이 서로 비슷한 점도 없잖아 있고...아무튼 전형적인 액션&스릴러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중국 .. 2018. 10. 14.
신과 함께: 인과 연 - 용서는 구하기도, 받기도 어려운 것이다. 신과 함께: 인과 연 작년에 개봉한 '신과 함께: 죄와 벌'에 이어지는 영화지만, 전 편을 보지 않았더라도 줄거리 이해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죄와 벌'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성주신(마동석)과의 스토리 전개와 엃혀있는 삼차사들(강림도령(하정우),해원맥(주지훈),이덕춘(김향기))과 염라대왕(이정재)의 과거 이야기와 수홍(김동욱)의 재판이 잘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한국 영화들에서 많이 보이던 '억지스러운 감정 끌어내기?'와 '사랑과 전쟁' 같은 것들 없이 스토리를 풀어내는 것이 저는 좋았습니다. 특히 차사들의 1000년 전 과거 관계 설정이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용서를 받기 위해 이승에서의 죄에 대한 짐을 지고 살아가는 차사 강림. 자신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용서받은 차사.. 2018. 10. 10.
Skyscraper [스카이스크래퍼] - Power of Duct tape? ㄴSkyscraper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심장이 쪼그라드는 긴장감이랄까? 영화를 보는 동안 내내 이런걸 3D로 만들어서 보면 진짜 기가막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나라의 도시형 재난 영화 (해운대, 타워?)를 보질 않아서 비교할 수 는 없지만, 비슷한 전개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그들의 차이라고 한다면 카메라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른 긴장감 유지 정도가 아닐까 싶다.줄거리는 초대형 고층 건물의 완공을 앞두고 마지막 안전 점검을 맡은 주인공(Dwayne Johnson)과 가족이 악당들의 음모에 말려들어 겪는 고난을 그린 영화라고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내용은 좀 유치할 수 있는데, 심장을 쫄깃쫄깃하게 하는 카메라 .. 2018. 10. 7.
Jumanji: Welcome to the Jungle [쥬만지: 새로운 세계] - One more game? Jumanji: Welcome to the Jungle두두둥 두둥 두둥~ 두두둥 두둥 두둥. 이 북소리만큼 강한 인상을 준 영화는 없을 것이다. 1995년에 처음 개봉한 쥬만지. 호러에 가까운 스릴러 영화라고 하기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영화라서 가족 영화라고 해야 하나? 판타지라는 장르가 어떤 것인지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 영화 마지막에 북소리로 끝나는데, 그 북소리가 22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라는 이름으로 돌아온 북소리. 원작에서는 4명이서 게임을 하지만, 이번엔 4+1 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번 게임은 완전히 새로운 룰에서 진행됩니다. 가장 큰 차이는 주사위를 던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이전처럼 게임에서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오는게 아니라, 플레이어들이.. 2018. 4. 9.
The Greatest Showman [위대한 쇼맨] - Tell me do you wanna go? The Greatest Showman Rock of Ages 이후 처음으로 soundtrack 전체를 다 다운 받아서 듣게 만든 영화인 것 같습니다. Begin again, lala land 처럼 중간에 큰 흥행을 성공한 영화들이 뮤지컬 영화들이 있었지만, 제게는 The Greatest Showman 이 최고인 것 같네요. 단순히 노래 뿐만 아니라 확실한 스토리라인도 있고, 결과도 해피앤딩이라 그런지 영화를 볼 때에는 물론 보고 나서도 흥분이 꽤 남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라는 점에서 이런 소재를 찾아내는 감독의 안목이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읽은 글쓰기에서 책('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에서 '언제나 글의 처음/시작이 중요하다.'라고 했는데, 이 영화에서.. 2018.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