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앤아버5

Living Info (#04): ID/Driver's license (신분증) 미국에 거주하는 동안 여권을 항상 소지하고 다닐 계획이신 분들은 스킵해도 되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지갑 속에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넣고 다니는 것처럼, 미국에도 본인의 신원증 증명할 수 있는 ID (Driver's license / State ID)가 있습니다. Michigan에서는 만 16살 이상이면 Driver's licence 취득이 가능합니다.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라면 State ID (운전면허 기능 X)만 있어도 되지만, 미국에서 특히 Ann Arbor에서 차 없이 지낸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Driver's license를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Zipcar도 많이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차가 없더라도, Driver's license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 2020. 1. 20.
Living Info (#04): Mobile/Internet (통신사) 한국인이라면 모두 다 답답함을 겪는 핸드폰. 한국의 Wifi, LTE 가 매우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Wifi, LTE는 상상초월의 느린 속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가 미국으로 넘어오기 전에 아파트/학교 무선인터넷 (Wifi) 속도를 측정해볼 일이 있었는데 200-300 Mbps 정도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Wifi 공유기와 거리/장애물 여부에 따라 속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지금 20 Mbps 정도 나오니 대충 감이 오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살다 보면 느린 속도에 적응하게 됩니다. 일단 핸드폰 관련해서 통신사를 먼저 얘기하고 인터넷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Mobile Companies (미국 통신사)? - MNO (Mobil.. 2020. 1. 6.
Living Info (#03): Bank/financial (은행/금융) 실제로 Ann Arbor에 올 때 집은 미리 한국에서 정하고 온 거라, 생각해 보면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한 것이 가장 먼저 진행한 일인 것 같네요. 미국에는 시중(대형) 은행 및 그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로컬 은행 등 다양한 은행들이 존재하고, Ann Arbor Central Campus/Downtown/North Campus 근처에도 Chase, Bank of America, PNC, Bank of Ann Arbor, Comerica Bank 등 다양한 은행들이 존재합니다. 미국 은행을 비교하는 포스팅은 다른 곳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저는 간단하게 제 경험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0. 구비 서류 여권/비자, 주소, 전화번호, 비자 관련 서류(DS-2019 or I-20) 등 미국 입국심사에 필요했.. 2020. 1. 2.
Living Info (#02): Housing (집 구하기)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항목이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UofM Central campus 근처의 4 Bedroom/4 Bath apartments, shared house, 1 Bedroom Apartment에 살아보았고, Single House, Townhouse, Co-op Townhouse에 사는 주변 분들의 경험과 제 경험(Ann Arbor에 평점이 좋은 아파트들은 거의 다 투어 해본 것 같습니다.)을 바탕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학교 기숙사인 Northwood에 들어가 사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며, 가격 대비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학생 신분일 경우 룸메이트와 같이 지내야 한다는 것. Carport가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Northwood에 들어갈.. 2019. 12. 29.
Living Info (#01): 출국 전 * 제가 2019년 Ann Arbor에서 지내기 시작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개인적인 견해일 뿐입니다.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세요. 이 포스팅을 필두로 하나씩 독립된 글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2018년 말, Ann Arbor, University of Michigan에 postdoc 자리를 구했습니다. 계약은 4월부터. 전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대략 1개월 정도 시간이 있는 상황. 잠깐 외국에 가서 생활하는 게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평소 여행 준비와는 느낌이 좀 달랐습니다. Ann Arbor가 'campus town'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고, 작년에 인터뷰하러 갔을 때 대충 어떻게 생긴 곳인지 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살 곳'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보니, 막막하.. 2019.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