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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둔산2

The Fate of the Furious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Family no more The Fate of the Furious Paul Walker 가 떠난 이후 첫 분노의 질주 시리즈 입니다. 10년 이상 지속되어 온 시리즈 영화인데 주인공 한 명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것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재미있는건 매번 영화 제목이 조금씩 바뀌는데, 한국 번역은 항상 '분노의 질주'라는 점 입니다. (지난 편은 Furious 7 이었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것은, 이 영화가 단순한 스포츠카 or 액션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 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만일 단순히 자동차라는 소재만 사용했다면 이렇게 꾸준히 인기를 끌지는 못했을 것 같습니다.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가족'이라는 구심점이 있다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2017. 4. 23.
Logan [로건] - Beyond action Logan IMDb에 걸려있는 Logan의 포스터를 보면 혹성탈출에 나오는 시저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강렬한 눈빛의 울버린 (Hugh Jackman).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히 강한 눈빛이 아닌 것 같습니다. 기존의 X-men 시리즈에서 Logan은 항상 앞만 보고 달려가는 '돌격형' 이미지로 그려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그러한 돌격형 보다는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마치 시간이 사람을 바꾸어 놓듯이.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돌연변이는 소수로 그려졌었고, 이 소수는 항상 일반인들에게 공격 받는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이번만큼 외로워 보이는 작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생존자'들의 모습을 매우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고독.. 2017.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