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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Movies

The Fate of the Furious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Family no more

by LuMiJUN 2017. 4. 23.

The Fate of the Furious


Paul Walker 가 떠난 이후 첫 분노의 질주 시리즈 입니다.

 





10년 이상 지속되어 온 시리즈 영화인데 주인공 한 명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것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재미있는건 매번 영화 제목이 조금씩 바뀌는데, 한국 번역은 항상 '분노의 질주'라는 점 입니다. (지난 편은 Furious 7 이었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것은, 이 영화가 단순한 스포츠카 or 액션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 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만일 단순히 자동차라는 소재만 사용했다면 이렇게 꾸준히 인기를 끌지는 못했을 것 같습니다.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가족'이라는 구심점이 있다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처음부터 보신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주인공이 1편부터 계속 등장합니다.
10년 이상 같은 영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정을 쌓아간 배우들...그리고 Vin Diesel 형님이 매 시리즈마다 항상 강조하는 'We are a family'.


이번 영화에서도 유지됩니다. 기대하던 반가운 얼굴들도 나오고,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타나는 얼굴들도 있고...
영화를 보면서 계속 '오-역시 나왔구나! 반갑네ㅎ'라는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영화를 즐기는데에 이전 영화를 볼 필요는 없지만, Fast & Furious 6 (2013)Furious 7 (2015) 정도 보고 가신다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 영화의 가장 놀라운 점은 마지막 장면입니다.
잠깐 '멍~'하게 만드는, 그런 앤딩이었습니다 :)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즐기면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직 한창 상영중이라 영화 내용을 말 못하는게 정말 아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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