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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fo (#04): ID/Driver's license (신분증) 미국에 거주하는 동안 여권을 항상 소지하고 다닐 계획이신 분들은 스킵해도 되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지갑 속에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넣고 다니는 것처럼, 미국에도 본인의 신원증 증명할 수 있는 ID (Driver's license / State ID)가 있습니다. Michigan에서는 만 16살 이상이면 Driver's licence 취득이 가능합니다. 운전을 안 하시는 분들이라면 State ID (운전면허 기능 X)만 있어도 되지만, 미국에서 특히 Ann Arbor에서 차 없이 지낸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Driver's license를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Zipcar도 많이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차가 없더라도, Driver's license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 2020. 1. 20.
Sapiens [사피엔스] - 객관적 사실을 바라보는 주관적 시점 Sapiens (Yuval Noah Harari) 초등학생이었을 때 무슨 일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담임 선생님이 잠시 학교에 못 나오게 되셔서 임시로 젊은 선생님이 오셨는데, 그 선생님은 나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기억을 만들어 주셨다. "지금부터 한 명씩 나와서 화이트보드에 연필을 그려보렴." 한 명씩 나와서 다양한 연필을 그리기 시작했다. 동그란 연필, 끝에 지우개가 있는 연필, 육각형 연필 등, 다양한 연필들이 순식간에 화이트보드를 가득 채웠다. 우리들의 연필 그림이 보드를 가득 채웠을 때, 선생님도 연필을 그렸는데, 선생님의 연필은 다른 연필들과 사뭇 달랐다. 동그란 원 가운데에 점 하나. 우리들이 옆에서 본 연필의 모양을 그렸을 때, 선생님은 정면에서 본 연필의 모양을 그린 것이다. '동.. 2020. 1. 16.
Formula 1: Drive to Survive [F1: 본능의 질주] - Netflix 다큐멘터리? Formula 1: Drive to Survive 내가 생각하는 다큐멘터리는 BBC, Discovery, National Geographic 등 뭔가 자연이나 과학과 연관된 약간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의 프로그램들이다. TV 채널 돌리다가 정말 재미있는 것들이 없을 때 보는 채널이랄까? 그래도 요즘엔 National Geographic이나 Discovery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데, 어렸을 때 '동물의 왕국' 때문에 생긴 강한 기억 때문이랄까, 머릿속에 '다큐멘터리' = '중저음 남자 성우 목소리를 듣는 지루한 프로그램'이라는 공식이 있는 것 같다. 이런 기억을 갖고 있다가 만난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들은 신세계를 보여주었다. 특히, Formula 1: Drive to Survive는 남자라면 한.. 2020. 1. 13.
Ford v Ferrari [포드 v 페라리] - Go back to Michigan! Ford v Ferrari 영화 시작하자마자 '이 영화 리뷰 제목 문구는 Beyond 7,000 RPM'라고 생각해두고 있었는데, 영화 중반에 나오는 "Go back to Michigan"이라는 대사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바꿔보았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자마자 든 생각은 '이게 진정 미국 국뽕 영화다!'였다. Ford를 포함한 미국 3대 자동차 제조 회사(GM, Chrysler, and Ford)가 있는 Michigan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지, 영화 시작 전에 Trump를 지지하는 배지를 달고 들어온 백인 부부를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 세계를 구하는 히어로 영화보다 더 강한 Pride (Michigan Pride!)를 심어주는 영화. 자동차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익숙한 두 회사 Ford와 Ferr.. 2020. 1. 8.
[A2_Life #001] This is a new start. [3/26 - 3/30] After I was discharged from the Korean military service, I haven't written a journal. I did write from time to time on my blog here, but those are more like reviews or some random thoughts. For practicing my English writing and reviewing my life in the US, I decided to write my thoughts regularly again. Probably I need others (maybe your assistant) assistant to keep this thing in o.. 2020. 1. 7.
Living Info (#04): Mobile/Internet (통신사) 한국인이라면 모두 다 답답함을 겪는 핸드폰. 한국의 Wifi, LTE 가 매우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Wifi, LTE는 상상초월의 느린 속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가 미국으로 넘어오기 전에 아파트/학교 무선인터넷 (Wifi) 속도를 측정해볼 일이 있었는데 200-300 Mbps 정도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Wifi 공유기와 거리/장애물 여부에 따라 속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지금 20 Mbps 정도 나오니 대충 감이 오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살다 보면 느린 속도에 적응하게 됩니다. 일단 핸드폰 관련해서 통신사를 먼저 얘기하고 인터넷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Mobile Companies (미국 통신사)? - MNO (Mobil.. 2020.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