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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Movies

Jason Bourne [제이슨 본] - 다시 보니 반가운 Bourne

by LuMiJUN 2016. 7. 31.

Jason Bourne [제이슨 본]

2002년 The Bourne Identity (본 아이덴티티)

2004년 The Bourne Supremacy (본 슈프리머시)

2007년  The Bourne Ultimatum (본 얼티메이텀)

(2012년 The Bourne Legacy (본 레거시))

2016년  Jason Bourne (제이슨 본)

3편의 영화 (본 레거시는 감독 Tony Gilroy, 주인공 Jeremy Renner이 다름)에 이어 9년만에 등장한 Jason Bourne.

예고편에서 "I remember, I remember everything. (Bourne)" // "Remember everything doesn't mean you know everything (Nicky)" 이라며 거대한 떡밥을 던졌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개봉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Operation Treadstone 을 알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우리에게 익숙한 Bourne series.

항상 그랬듯이 우리들이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모습을 보여준 Bourne.
이번에도 역시 그 맛이 있습니다.

앞 세 편의 영화가 Bourne이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는 모습과 그 과정에서의 사건들을 다루었다면, 이번 영화는 되찾은 기억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가기 위해 싸우는 모습을 그렸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있게 전개되는 스토리, 단서들을 토대로 목표물을 찾아가는 Bourne의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집중해서 영화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오랜만에 박력있는 Matt Damon의 모습을 보니, 반갑더군요ㅎㅎ

더운 밤, 잠이 안 올 때 기분 좋게 보고 나올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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