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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Movies

Independence day: Resurgence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 세월을 느끼다

by LuMiJUN 2016. 6. 23.

Independence day: Resurgence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1996년을 대표하는 영화 중 하나인 Independence day.

20년 만에 나온 그 후속편이 얼마 전 개봉한 Independence day: Resurgence 입니다.


시간이 시간인 만큼, 이 영화 포스터를 보니 그 때의 생각이 나더군요.

(아마, 지금 대학생분들 중에서도 이 영화를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을 것 같네요.)


현재 IMDb 평점 6.8 (6. 23. 2016 기준)을 받고 있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낮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사실 영화 그 자체만 놓고 판단한다면 아주 재미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재미 없는 영화도 아닌..7점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주 짧게 줄거리를 요약하면,

포스터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외계인에 침공과 그에 맞서 싸우는 미국인들(?)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이 영화의 포인트는 외계인과 싸우는 액션이 아닙니다.

20년이 흐른 것을 표현하고 싶어한 감독의 노력이 이 영화의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96년에 개봉한 1편에 등장했던 주인공들 대부분을 섭외하여 찍은 영화! 

그만큼 단지 영화 속의 설정 뿐만 아니라 실제 배우들 모두 20년의 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색다른 감동을 주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16 Blocks(리차드 도너 감독,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Real time movie 와는 또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20년 만에 배우들을 다시 보는 것이기 때문에, 1편 복습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도 1편을 보고 Resurgence를 본다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댓글2

  • 쩐부 2016.06.23 04:26 신고

    저도 인디펜던스 데이 참 좋아했는데 신편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1편 다시 보는중인데
    언능 다보고 2편 보러가려고합니다 ㅎㅎ
    답글

    • LuMiJUN 2016.06.26 06:29 신고

      2편 보셨나요? 2편이라기엔 너무 공백이 길긴 한데, 기대하신 것 만큼 재미있게 즐기셨나 모르겠네요ㅎㅎ그나저나 블로그 부지런해야 할 수 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