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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Movies

The Jungle Book [정글북]

by LuMiJUN 2016. 6. 21.

The Jungle Book [정글북]


'정글북'이라는 단어를 잊고 지낸지 10년도 더 흐른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애니메이션을 본 기억만 남고, 구체적인 내용이나 등장인물(? 대부분 동물이지만..) 등 세부적인 것들에 대한 기억은 전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모글리와 타잔을 헷갈릴 정도로 하나도 기억에 남는 것이 없었네요.

이 사라진 '모글리'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 준 영화가 이번에 Disney 에서 발표한 The Jungle Book 입니다. (IMDb link에서 예고편 보실 수 있습니다.)


IMDb 평점 7.8/10 (2016. 6. 21. 기준) 을 받고 있는데, Warcraft가 7.6 인 것을 보면 선방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 가족끼리 즐기기에 좋은 영화일 것 같고, 데이트 하는 연인들끼리 봐도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줄거리 전개도 크게 거슬리는 것 없고, 나름 긴장감과 웃음 포인트도 갖고 있어서 저 역시 재미있게 보고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영화를 보면 동물들을 어떻게 그려내는지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데 이번 영화 역시!! 사람 표정보다 동물들 표정을 더 섬세하고 정확하게 나타내는 것 같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정글북 보면서 옛 추억 한번 떠올려 보는 것 괜찮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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