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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Movies

The Greatest Showman [위대한 쇼맨] - Tell me do you wanna go?

by LuMiJUN 2018. 3. 17.

The Greatest Showman


Rock of Ages 이후 처음으로 soundtrack 전체를 다 다운 받아서 듣게 만든 영화인 것 같습니다. Begin again, lala land 처럼 중간에 큰 흥행을 성공한 영화들이 뮤지컬 영화들이 있었지만, 제게는 The Greatest Showman 이 최고인 것 같네요. 단순히 노래 뿐만 아니라 확실한 스토리라인도 있고, 결과도 해피앤딩이라 그런지 영화를 볼 때에는 물론 보고 나서도 흥분이 꽤 남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라는 점에서 이런 소재를 찾아내는 감독의 안목이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읽은 글쓰기에서 책('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에서 '언제나 글의 처음/시작이 중요하다.'라고 했는데, 이 영화에서도 첫 도입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감독이 재미있는 방법으로 미래와 현재, 꿈과 현실을 교묘하게 연결시켰습니다. 영화는 가난한 제단사의 아들로 태어난 소년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어렵게 어린 시절을 보낸 것부터 시작하여, 돈을 모아 자신이 사랑하던 여자와 결혼하는 것. 그리고 다니던 회사가 망해서 어렸을 때 갖고 있던 꿈을 사업으로 진행한 것과 사업 도중 겪는 여러 에피소드 들을 요약해서 빠르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영화의 모든 내용이 다 사실은 아닙니다. 특히 로맨스 내용은 허구이며, 주인공의 어릴 때의 생활이 그렇게 불우한 것은 아니였다고 합니다. Biography 영화라 그런지 영화속에 19세기 미국의 상황 - 영국으로부터의 영향, 서부 개척 시기, 인종차별 등 - 이 나름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를 한 줄로 요약하면, '서커스의 시작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영화 The Greatest Showman, 꼭 봐야 하는 영화로 자신있게 추천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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