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 Books

Die Kunst des klugen Handelns [스마트한 선택들]

by LuMiJUN 2019. 1. 2.

Die Kunst des klugen Handelns [스마트한 선택들]

Jean Paul Satrete는 'Life is C between B and D.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이다.'라는 명언을 남겼고, 이 책은 그 C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다. 하루에도 다양한 선택을 즉각적으로 하는 현대 사회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능력이 되었다. '어떤 선택이 좋은 선택이고, 어떤 것이 나쁜 선택인가?' '왜 우리는 나쁜 선택을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생각은, 정확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상황 판단이 선행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정확한 상황 판단에 근거하지 않고 '마음이 끌리는 대로'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재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통계적인 오류나 직관적인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이 필요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의지(어쩌면 용기?)가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그 선택의 순간에는 매우 절박하다고 느껴지고, 대안을 찾기보다는 그 상황을 빠져나가는데 더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이러한 심리상태와 행동은 올바른 결정을 하는 데에 큰 장애물이다.

정확한 상황을 판단을 위한 52가지의 서로 다른 예시들. 이것들만 잘 기억하고 있어도 잘못된 선택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댓글0